봉선이는 예뻤다 -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미리 말해 두지만, 이 글은 순전히 나의 주관적인 생각에 치우쳐 쓴 글이니,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 하더라도 악플로 상처 주지는 말아죠. 더불어 이런 말투가 신경 쓰이면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는 센스!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 골미다가 떴다. 요근래 '골미다'의 재미에 빠져들고 있던 터라, 간만에 즐거운 마음으로 이 프로를 보고 있었지. 그런데 거 참 MC들의 신봉선 뭉게기는 가만 보고 있기 힘들더군. 다른 것도 아니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말이지. 해피투게더에서도 그렇고 샴페인도 그렇고 개그우먼이니까 다른 개그맨들이 웃긴 요소를 하나라도 던져 줄라고 그놈의 '못생겼다'소리를 자주 해 주는 모양이구나 생각했었어. 아니 그렇게 이해하려고 했었지. 헌데 그것도 자꾸 들으니 좀 거시기 해. 웃긴건 강호동이나 박명수 같은 애들도 신봉선을 못생겼다고 비판한다는 거지. 그것도 나서서 말이야. 첨 한 두번은 그래 그냥 웃기다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계속해서 그런 소릴 하면 듣는 사람도 좀 민망해 진다는 걸 모르는걸까? 그런 소릴 들으면 봉선이도 "니 얼굴을 생각하고 그런 소리해! 짜증 지대로다!" 하고 한 마디 해 주면 좋을텐데..생각보다 여린 모양이야..

오늘은 진지하게 지난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니 얼굴에?' 하는 모양새로 의심스런 눈으로 쳐다보니 내가 다 울화통이 치밀더라. 그러다 문득 박경림 때가 떠 올랐어. 왜 좀 비슷한 이미지라고 생각지 않아?(나만 그런가?)생각해 보면 박경림은 봉선이 만큼 못생겼다는 지적질을 별로 안 당하고 지냈던 것 같아. 지적당해봐야 보통 목소리 뿐이지. 생긴건 별로 뭐라 하지 않았지. 근데 왜 유독 봉선인 못생겼다는 이미지가 강한 걸까. 아무래도 망가지는 역할을 많이 담당했던 개그우먼 이미지가 강해서 인게 아닐까. 개그콘서트에서도 맨날 쥐어박히고, 여자취급 받지도 못하는 그런 캐릭터로 나오니 말이야. 예능말고 시사로 가야 되나? 시사로 간 김미화 언니도 이젠 못생겼단 소리 별로 안 듣잖아?

우리나란 잘 생기지 않은 것에 대해 '못생겼다' 느니 '호박같다'느니 등의 지적질용 표현들이 참 많은 것 같아. 내 눈엔 못생긴 여자들은 하나도 없는데 누군가의 눈에는 못생겼다는 것이 잘도 들어오고 또 그것을 참고 견딜 수 없는 모양이지?

일본에서 일본어를 배우면서 상대를 헐뜯거나 낮추어 인식하는 표현이 참 없다는 것을 깨닫고 신기했던 기억이 나. 거기선 사람의 외모(특히 여자)를 나쁘게 표현하는 단어들은 별로 없더라고. 그건 TV프로그램에서도 드러나더라. 당시 한 TV오락프로를 본 적이 있어. 패널들이 길거리로 나가서 '카와이'한 여자를 찾아 카메라에 담아 오는 그런 쇼프로였던 걸로 기억해. 말 그대로 '카와이(귀여운)'한 여자지 '이쁜'여자가 아니었다고. 카메라에 담긴 여자들도 우리나라 사람들(못생긴 표현을 스스럼없이 하는..) 눈에는 '저건 아닌데..'싶은 외모의 여자들이 주였지만, 패널들은 모두 그 여자가 풍기는 '카와이함'에 탄성을 내 지를 뿐이었어.  또 그렇게 보자니 다양한 귀여움들이 보이더라구.

우리나라 TV오락 프로에선 참 외모이야기 많이 해. 외모를 이야기 하는 걸 뭐라 하는 게 아니야. 이쁜 걸 이쁘다고 말하고, 날씬한 걸 날씬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잘못된 것도 아니지. 하지만, 그렇다고 이쁘지 않으니 '못생겼다'라던가 날씬하지 않으니 '뚱뚱하다'라는 식의 2분법으로 해석해야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봐. 난 그게 맘에 들지 않는다고. 이쁘지 않아도 날씬하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데 왜 그런 모습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방송이란 곳에서는 의도적으로 닫아 버리는 걸까. 이젠 그런걸로는 별로 웃기지 않은데 말이지. 

내 눈에 봉선이는 참 아름다워 보여.
일하는 모습도 좋지만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주는 어떤 힘이 있는 것 같아. 소주 한 잔 하면 내 속내도 툭툭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힘 말이지. 힘들 때 찾고 싶은 친구같은 그런 느낌도 들고, 게다가 살집도 넉넉하고 피부도 깨끗해서 꽤 섹시하지 않아? 개성도 뚜렷하고 애교도 많고, 그리고 자기 삶에 대한 열정이 가슴 속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것이 보이잖아? 이런 매력을 가진 사람이 어디 많나? 그런 사람 찾기가 어디 쉽나?

언제부턴가 방송에선 너나할 것 없이 '다르다'라는 표현들이 사라지고 죄다 '틀리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더라. 결국 다른 것은 다 틀린 것이 된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심어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다양함을 볼 수 있는 시각들이 그런 식으로 가려지는 것은 아닐까.

아무튼, 오늘 예능선수촌 MC들의 태도는 딱 그짝이었어. '틀리다' 라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이었지. 오죽하면 봉선이가 눈물 흘릴 때 나까지 그랬을까. 그 억울함이 느껴지더라구. 양정아나 장윤정이 내내 "봉선이가 얼마나 귀여운데.." 이런 소릴 하는데도 남자 MC들의 귀에는 전혀 들리지 않는 모양이야. 그냥 묻혀버리더라구. 안타까웠어. 별 시답지 않은 사자성어 같은 걸 공부하지 말고, '다르다'라는 것에 대해서, 다양한 매력에 대해서 공부하는게 어때? 야심만만 MC들을 비롯해서 예능 MC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야.

by Marina | 2008/12/23 16:29 | 예능디비기 | 트랙백 | 핑백(3) | 덧글(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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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00:01
여친님 귀여우시겠어요~
Commented by 단무지 at 2009/01/04 00:03
크리스마스 설문에서 진짜로 남자들이 가장 같이 있고 싶은 연애인 1위가

신봉선입니다...실제로 남자들사이에서 인기가 많고 저 또한 전지현보단

신봉선과 같이 지내고 싶을 정도로 정감 가고 인간미가 넘치네여...

참고로 2위가 이효리네여...

암튼 신봉선 좋습니다...쵝오~~~!!!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01:46
같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을 듯.. 오타.. 연애인X 연예인O.. ^^;;
Commented by 와우 at 2009/01/04 00:07
외모에 대해 말하는 오랜만에 보는 개념글

야심한 시각에 와서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ㅋ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01:46
격하게 감사~
Commented by sunaelee at 2009/01/04 00:13
신봉선씨...
누구보다 솔찍하고 자신감 있는 성격 탓에 참 좋습니다.
솔찍히 첫모습은 외모에 끌리지만 정말 끝까지 가는건 인간답고 솔찍한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그런탓에 꾸밈없는 신봉선씨의 모습이 보기 좋을 따름입니다.
외모에 이끌려 솔찍하고 꾸밈없는 분을 우스운 모습으로 만들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개그 프로에선 어쩔순 없지만 정말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에선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줄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봉선씨의 참다운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힘내시고 새해에는 진솔한 모습 보여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01:47
매력을 볼 수 있는 분들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화이팅!
Commented by 팔랭~ at 2009/01/04 00:14
저도 신봉선씨 굉장히 매우매우 좋아합니다.야심만만 보면서 저도 느꼈던건데..
글을 너무 잘쓰시네요~
작년 연말 연예대상인가 이휘재씨랑 엠씨볼때도 이휘재씨가 신봉선씨 옷입은것에 대해
너무 모욕을 줬던거 같아서 그때도 제가 오히려 더 민망하더라구요..
암튼 겉모습만 보고 상처주지 않았음 해요~신봉선 맞선본 남자랑 참 잘어울렸는뎅..
아쉽당...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01:47
그러게요.. 골미다.. 저도 아쉽.. 암튼 감사.(_ _)
Commented by 봉선팬 at 2009/01/04 00:15
신봉선 신인일때 티비나오면 체널 돌렸는데,

지금은 신봉선 좋다. 재밋고 예뻐보인다.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01:48
갈수록 매력이 커진다고 저도 생각.
Commented by 1 at 2009/01/04 00:25

솔직히 남자연예인 못생긴건 별로 그리 지적의 대상이 되지못하면서
여자연예인이 좀 못생겼다 싶으면 그건 지적의 대상이 되고

봉선언니는 개그맨이기 이전에 사람이고 여자입니다
어느 여자가 못생겼다는 소리 들어면서 기분좋겠습니까?
못생겼다는 소재로 남들이 웃어주면 아무리 웃기는게 직업인 개그맨이라지만
기분이 좋겠습니까?
저는 봉선언니가 못생겼다거나 무시당할떄마다 정말 속이 다 상합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봐선 여자연예인. 탤런트 쪽에선 솔직히 그다지 외모상 그다지 예쁜편이 아닌건 맞습니다. 하지만 봉선언니는 잘난 얼굴만 믿고 나대시는 연예인들분보단 끈임없는 노력으로
여기까지 오른거에요. 그점에서 봉선언니는 견줄만한 상대가 되지 않는거죠
예쁘다 싶으면 띄워주는 게 연예계인데.

솔직히 봉선언니 일반인과 견주었을때엔 욕하시는 분들보단 나을것입니다
사람의 외모적인 매력보단 그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매력이 있기 마련이죠.
그런면에서 봉선언니는 참 다양한 매력을 갖추신거 같아요

열심히 하는 봉선언니의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01:49
봉선씨나 신영씨, 혜련씨, 지선씨 등 개그계엔 외모 때문에 평가절하되지만 알고 보면 당찬 매력의 소유자들이 많지요.
Commented by 동감 at 2009/01/04 00:34
정말 동감합니다. 봉선언니 이쁘기만합니다. 성실하고 자기일에 열정있고..그런 분이 진정 아름다운분이죠.^^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01:49
아름다움의 정의를 잘 아시네요. ^^
Commented by 찌니 at 2009/01/04 01:09
남자들 다들 그러면서 은근히 봉선이 좋아한다.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01:50
오옷!
Commented by at 2009/01/04 01:21
봉선이언니는 예쁩니다. 예쁘지않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때문인가요?
봉선이언니는 예쁘고 착하고 자기일에성실하게 하는 분이세요 그래서 저는
더 좋아요 요번에 봉선언니 맞선본남자랑 되게 잘어울렸는데 안되서 참 아쉽네요
ㅠ.ㅠ 맞선볼수도 없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봉선언니 힘내세요 화이팅!!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01:50
골미다를 보고 남자보다 더 용기있는 모습에 박수를 쳤다는..
Commented by 행인 at 2009/01/04 01:26
공감100%네요! 저도 님처럼 신봉선이 그렇게 이뻐보일수가없는데.. 왜 남자들은 못생겼다, 못생겼다 이러는지.... 마치 자기들의 얼굴을 안보고 말하는듯이 신봉선 가슴에 상처를 주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전 솔직히 신봉선이 개그우먼중에 젤재밌고 이쁘던데 ㅋㅋㅋㅋ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01:53
누군가에게는 매력을 읽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가 봅니다.
Commented by 우히히 at 2009/01/04 01:45
윗글 정말.....................

맞는말이에요`~

우리나란 너무 외모주의적인거 같아요~~

못생긴사람은 죽으란소리처럼~~

자기들은 얼마나 이쁘다고 그러는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자기만의 매력을 다가지고있는데

얼굴로만 판단하다니~!!!!!

이런게 어딧어요~~~

힘내세요 봉선언니~~

언니가 얼마나 이쁜데요~~

노래두 잘하시고~~

사람들도 웃겨주시고

자기들은 그런것두 못하면서~~

왜난리래~!!!!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01:54
제 포스팅에 덧글 남기시는 분들을 보면 '매력'을 볼 줄 아는 사람도 꽤 많은 것 같단 말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1/04 05:20
눈깔이 뼈서 그래 신봉선이 이뻐보이는 이유는 ㅋ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1:04
맘이 삔 것 보단 백만배는 낫다.
Commented by 리뮈 at 2009/01/04 07:25
나두..봉선언니 좋음ㅋㅋ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1:05
나두..
Commented by 나미 at 2009/01/04 07:58
진짜이제 우리나라도 의식에 발전을 좀 해야해요
정말 아름다움은 그져 주관적인거구 제생각에도 못생긴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상대를 헐뜯는 표현으로 한두번은 웃길수있지만 자꾸하면 정말 헐뜯는 인간만 더 추악해보일뿐이죠
그래서 저는 유재석씨가 진행하는걸 좋아합니다
외모평가나인신공격으로 웃음을 주지는 않거든여.....
유재석씨가 가장 잘나가는 이유중의 하나인 듯 합니다 (이건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상생활에서도 밥먹고 남의외모 말하는인간들 덜되보입니다 인간이.....
한두번은 그려려니하는데 계속 남의 외모만 보고 상대에게 막말하고 평가하고 .....

정말 할일없는 사람들이 많은 대한민국은 .....이제좀 의식전환이 필요한듯 .......
예전에 미수다보고 민망했어요
외국인한테도
어디고치라고 스스럼없이말한다네요 ....
제발 ........의식의전환좀 ..... 될 그날을....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1:49
이미 되고 있다고 믿슴돠.
Commented by 오오 at 2009/01/04 10:06
이런걸 여기다가만 내놓지 마시고 시청자게시판에나 이런곳에 올려주세요
평소에 하고싶었던말을 다적어주셨네요..
멋지십니다!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1:49
캄사~! >.<
Commented by emokgubi at 2009/01/04 10:09
봉선이 완전 사랑하지 ㅋㄷ

앞에 있음 바로 사랑합니다.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1:49
멀리 있어도 사랑해 주삼.
Commented by ㅋㅋ at 2009/01/04 10:38
신봉선 누나 진짜 매력있고 다좋은데
가끔 엽기분장 할때면 실망할때가있으..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43
재밌잖으..
Commented by -_-; at 2009/01/04 10:47
난머 싫은사람둥 없구 ~ 좋아하는사람드읎고~

머~ 어차피 다 컨샙인데~ 뒤에서 다 짜여저 나왓겟지만 -_-;;

깍아내리기가 지금의 개그우먼을 만들었다고 봄~ 그렇게 나쁘게만 보지 안아도 델거같은데~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44
싫어하는 사람이 있구~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믄 좋게 보이기도 하구 나쁘게 보이기도 항긍께..
Commented by 청림은랑 at 2009/01/04 10:54
봉선 언니, 완전 귀엽죠.
솔직히 주변 남자들이 봉선 언니 외모 가지고 까내릴 때마다 열받아요.
봉선 언니...귀엽고 매력있으며 성격도 좋잖아요.
우리 주변에 살펴보면 정말 예쁘게 생긴 사람들 중에서 성격이 안좋은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 100명보다는 봉선 언니 1명이 1000배 나아요.
제발 사람들의 의식이 전환되었으면 좋겠어요.
봉선 언니 완전 사랑해요~!!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46
예쁘게 생기고 성격 안 좋아도 매력적이게 보이는 경우도 있는거고.. 착한 매력이 예뻐 보이는 사람도 있는거고.. 뭐 그런거죠.
Commented by daffodils at 2009/01/04 11:00
가수는 노래잘하면 되고, 탤런트는 연기 잘하면 되고, 개그우먼은 웃기면 되고..
그야말로 탤런트의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노력하고 발휘하는 신봉선씨를 외모로 평가하는 건
오늘날 우리의 초상이 아닌지...진정한 연예인을 볼지 모르는 우리나라 연예계에 큰 희망이 될 겁니다.
신봉선, 김신형, 조혜련, 박지선....당신들의 힘을 맘껏 보여주세요.... 화이팅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46
김신영..
Commented by 래궁 at 2009/01/04 11:01
에헴... 다들 어리시군여
신봉선을 못생겼다고 하는건 개그맨들의방송설정상의 "캐릭터" 이기에 거기충실하는거구요.
일상에서는 못생겼다고안하죠..귀엽고 이쁘다고 하겠죠. 신봉선은 어떤남자가봐도 평범하게이쁜 타입입니다.
에..글구 이글쓰는저는 자두같은 타입을 좋아하구요. 신봉선도괜찮지만 자두도 깜찍하고이뻐요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47
'캐릭터'로 인식하지만 속내를 이야기 할 때마저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 것은 좀 슬프다는..
Commented by ㅋㅋ at 2009/01/04 11:24
글쓴분 생각에 대 공감 합니다 ~

사람이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버리면
감춰져있는 무한한 내면ㅅㅔ계를 모르잖아요

알고보면 봉선이 언니도
자기일에 열정적이고 엄청 매력적인 여ㅈㅏ !!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49
1차 겉모습 - 2차 성격 - 3차 내면 - 무한대 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1차에서 벽을 만들어 버리는 실수를 하죠.
Commented by 봉선언니♥ at 2009/01/04 11:30
열정적이고 이쁘고 재밌고 귀엽고 ㅋㅋ
언니 너무 좋아용 ㅎㅎㅎㅎㅎ
완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짱 ㅋㅋㅋ 언니보고 못생겼다는 사람은 ㅋㅋㅋ
자기 얼굴은 생각 안하고 말만 나불거리는 사람이예요 ㅎㅎ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51
잘 웃으시네요..
Commented by k at 2009/01/04 11:46
지금도 나름 매력 있지만, 살 빼면 더 귀여우실 듯.. 근데 광대뼈 때문에 천박해 보인다는..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51
발라드로 흐를 뻔 하다가 락으로 맺으시네요..-_-;;
Commented by 봉선인니♥ at 2009/01/04 11:51
봉선언니♥언니 지금도 지인짜이뻐요 ~>< 언니 미쳣어 춤출때 저희가족이 다들 우와봉선이언니 이쁘네~하고 햇으니깐 힘내세요!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52
그땐 정말 섹시했지요..
Commented by 봉선온냐..사랑해용 at 2009/01/04 11:58
봉선언니 전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웃는 모습두 이쁘고요
저는 봉선언니 넘 넘 이뽀요 외적인것두 이쁘지만 내적인것이 넘 이쁘요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52
봉선씨가 읽었으면 좋아했을텐데..
Commented by at 2009/01/04 11:59
신봉선은 항상 내가 말하지만
매력이 철철 넘친다.
그닥 이쁘다고 유쾌하게 말할수 없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못난 얼굴은 아닌듯 ㅋㅋㅋㅋ
글고 얼굴보다도 함께하면 편안하고 행복해질듯 한 사람
난 여자지만 신봉선언니가 너무 좋음 ^^
우리 언니였음 좋겟다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53
난 동생였음 좋겠다.
Commented by 니들 at 2009/01/04 12:24
쪼맨한 애들아 너희가 커서 예쁜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려는것보다

신봉선씨 같은 사람과 만나면 더욱 행복할꺼다

사랑에서는 일편단심 ! 가정을 꾸렸을땐 딱! 부러지고 야무지고 애들을 가르킬땐 얼마나 정성을 담아

키울지 나 또한 그녀를 보면서 얼마나 사랑을 하게될지 ...

예쁜것보다 이런한것들이 더 좋아 .. 신봉선씨 알러뷰 우홍홍 ^^*♡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54
이런 매력을 보시는 분도 있으신거죠..
Commented by 최보경 at 2009/01/04 12:24
우리 경상도 아가씨, 신봉선!!!
사람을 언제나 즐겁게 해주는 것 같아 요즘 부쩍
봉선씨가 좋아지고 있어요...
저도 봉선씨를 지원하는 팬이랍니다...
악플에 마음아파 하지말고,
뒤에서 보이지 않게 응원하는 저희도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봉선씨,
씩씩해 보이는면 뒤에 숨어있는 허전함이 보여요...
올해는 좋은 짝 만나길 빌어요...
화!이!팅!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54
너무 이르지 않나요? 이제 서른일텐데.. 결혼은 늦게가도 된다고 생각..;;
Commented by 니들 at 2009/01/04 12:25
참고로 나 남자다 우홍홍 ^^*♡

신봉선씨 짱~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55
팬레터를 보내 보심이..우홍홍
Commented by 봉선언니짱 at 2009/01/04 12:33
저 봉선언니 진짜조아해요 !! ㅜㅜㅜ

누가 못생겻다고 햇어요 ?? 이런

맨날 티비나오면 엄마랑 저랑 이뿌다고 난린대!! 진짜 사람은 특히 여자는 계속봐서 못생긴사람 한명또 못봣어요!!!

제눈에는 너무 이쁜대요!! 재밋고 당당하고

특히 개콘에서 지금은 끝낫지만 대화가 필요해때 너~~무 재밋어가지고 울 가족 다 그거할때 둘러앉아가지고 봣는대 진짜 짱임!!!!!!!! 너무 재밋엇는대 끝나서 아쉬워요!!

제가 진짜 리플 한번도 단적없는대 첨으로 다는거애요 !! 아그리구 저히 언니도 봉선언니 팬이애요!

막 사람들이 못생겻다고 해서 감싸주려고 그러는개 아니라 그냥 그 자체로 이뿌시고 매력잇어요 ㅋㅋ 무엇보다 개그맨 답개 너무 재밋으새요!! 그럼 더 많은 활동 기대할깨요!!^^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2:55
확실히 여자분들이 매력을 보는 눈이 좋으신 듯..
Commented by `` at 2009/01/04 12:39


이런 글 들이 올라오고,
또 작가나 제작진들이 보거나 ,
아니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꼭 한 번씩 봤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갈구기'만 하면 재밌는지 아는 진행자들
박xx 라든지..

정말 신물납니다.

글 정말 잘 쓰셨어요.


ㅜㅜㅜㅜ 신봉선 좋은데 왜 자꾸 우리 봉선이를 괴롭혀 !
개그면 개그 , 춤이면 춤 , 말이면 말 !
못하는 거 없는 이쁜 아이를 흑흑 ㅜㅜㅜ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22
박명수씨 말인가요? 명수씨는 그래도 소심해서 버럭해도 진짜같지 않아 웃기지요.
Commented by ㄱㄱㄱ at 2009/01/04 12:52
봉선 누나 같이 끼많고 당당하신분 별로 흔하지 않은데ㅋㅋㅋ
저번주 골미다는 좀 그렇더라구여 ㅋ 제 소견이지만 그남자도
결국엔.. 머 봉선누나의 진정한매력을 못느낀거죠
누나 힘내세여 ㅎㅎ 글쓰신님 도 좋은글 화제화시켜주셔서 ㄳㄳ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22
골미다 안타까웠지요.. 저도 봉선씨 뒤돌아서 울 때 같이 울었다능.. 그녀는 용감했어요. 그는 소심했구요.
Commented by 진이 at 2009/01/04 12:55
저도 처음엔 여자로써 신봉선은
정말 아니다 싶었던적도 있어요,
외모 지상주의적인면이 너무 강한우리나라
가끔보면 진짜 한심하다 느껴질정도에요
외모로 판단하기 전에 그사람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매력을 볼줄모르는 한국남자들 한심합니다
신봉선씨 충분히 매력있는 여자에요,
조재희씨랑 안됫을때 신봉선씨랑 똑같이
마음아파한분들 정말 많습니다 개그우먼이기전에
여자에요 신봉선씨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매력있는 여자라구요 근데 우리나라 현실은
신봉선씨보면 토나온다 못생겼다 하는데..
니들 그런생각 정말 똥.덩.어.리. 에요
남 외모 비판하기전에 자기자신을 돌아봐요
위에분들 글올리신것보고 저도모르게 화가나서
남발을 한건 아닌진 모르겠네요 솔직히 말하면
제눈엔 김태희보다 신봉선이 더이뻐요^^
김태희보다 신봉선씨가 더 매력있구요
대한민국 남자분들 반성해야합니다 특히나
여러사람 죽음의 길로 몰고간 악플러에대해서
한마디 해주고싶네요. 악플다시는분들 한번이라도
입장바꿔생각해 보셨나요 그 아픔이 그 고통이
얼마나 사람한테 큰 상처인지 .직접 겪어봐야
정신차릴까요 우리나라 점점더 쓰레기나라되네요
연예인에대한 악플다시는분들 그리고 여자 외모따지는
대한민국남자들 안좋은 습관 버려야합니다.
자기 외모 몸매 되면서 여자외모따지면
넘어가주겠는데 진짜 얼굴 쒯이면서 그러면..
정말 몇대갈겨버리고싶습니다 외모가 전부가아니에요
신봉선씨같은분들이 있어서 연예계가 빛나는겁니다
신봉선씨 당신은 그 당당함에서 빛이나는거에요
신봉선 화이팅입니다 진짜루 ㅠㅠ..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24
김태희씨도 이쁘고 봉선씨도 예뻐요. 두 분다 다른 매력을 갖고 계신 분들이죠. (둘 다 저한텐 동생 같은 나이들이라 마냥 귀여워 보인다는..)
Commented by 나는말야 at 2009/01/04 13:15
외모지상주의 인정하는데
신봉선이 이쁜취급받으면 밥벌이가 줄듯 ㅋ
신봉선은 오희려 즐길꺼 같은데요 ㅋ 연예인들끼리보다
일반인들의 악플이 더 문제일듯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25
뭐 합을 짜서 연기하는 거야 누가 뭐랍디까. 다만 그들도 진심을 말하고 싶을 때가 있다라는 거죠. 그때까지 개그를 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 at 2009/01/04 13:17
솔직히 말합니다...
우리나라 여자들 안이쁜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미스매디어나 각종잡지들이 한국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너무 한쪽으로만 획일적인 사고만 가지게 한거 같네요...티브이에서 대한민국최고의 미인을 가립니다...그걸보며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저게 머가 이뻐?" 이러시거나 "진짜 이쁘네"...등등 2분법적인 답만 가지고 서로 싸우기도 하고 같이 동조하기도 합니다.
요즘 이쁜 사람 티브이에 너무 많이 흘러나오죠...그 영향으로 한국은 성형열풍을 일으키고 안한 사람보고는 왠지 사람취급을 안하는듯한...꼭 연예인같이 생겨야 꼭 그 연예인같이 생겨야 이쁘다고 말하는사람, 그리고 누구를 닮았다고 하면 자신이 꼭 연예인처럼 행동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죠. 모든것이 티브이 영향입니다. 티브이가 없던 시절...우린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이 가장 이쁜줄로만 알고 또 어떤 모습에서 어떤 행동에서 그 사람이 이뻐보이고 잘나보이는 현상이 많았는데 티브이가 생기고 그 속에서 이쁜 사람 찾고 그 안에서 가장 이뻐보이는 사람이 최고의 미인이라 칭하는 사태까지 나왔다는건 외모지상주의라는 이 지구상에서 가장 없어져야할 사고들이 오늘날 많은 대중들을 홀리고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획일적인 방식으로 티브이에서 어떤 사회자가 누구를 지칭해 최고의 미인이라고 부르고 각종 미디어에서까지 그녀를 "정말 이쁘다", "신이 내려 주셨다" 등등 이런 발언들을 해버리면 그 여자는 어디를 가도 신이 내린 미모라고 찬사받을꺼고 그 자신도 우월감과 공주병으로 똘똘 뭉쳐버려 아무리 이쁜 여자가 눈앞에 있어도 자신이 한참 이쁘다...라는 착각속에 빠져살게 되겠죠...지금도 물론 그 사람이 있긴 하지만...이름은 거론하진 않을께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신봉선이 이쁘다 귀엽다 안이쁘다 못생겼다를 떠나서 한국의 한 여자입니다. 그녀가 스타이기전에 성형을 했건 안했건 일단 자기앞날을 위해 방송을 하고 시청자들과 관객들을 재밌게 해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어느 누가 그 앞에서 못생겼다라고 말할껍니까??
만약 여기서 글쓰신 분들중에 누구보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넌 누구누구보다 못생겨서 글렀어" 이런 소리 하면 어느누가 기분이 좋을까요??
신봉선씨는 제가 봤을때 이쁩니다. 충분히!! 각자의 눈이 달라서 또한 각자의 주관이 달라서 다르게 보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하지만 대한민국 여자이고 같은 민족끼리 어느누가 이쁘고 어느누가 못생겼고를 따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요..따지고보면 다같은 핏줄이고 국민인데! 같은 국민이 돼서 누군 못생겼고 누군 잘생겼고 누군 이쁘니까...이런 생각없는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을 살리거나 죽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강호동, 박명수씨외 남자들과 그리고 남들이 자기를 이쁘다고 해서 진짜 자기가 이쁘다고 착각하는 여자연예인들...사람은 겉으로 사는게 아니죠;;겉모습이 능력인가요?? 그렇다면 하나같이 말하는게 왜 그꼴인지ㅡ.ㅡ 생각없이 말하는거 아무리 이쁘다고 칭찬한들 사고방식이 건설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죠;; 멍청해보입니다!
봉선씨 힘내시구 봉선씨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요!! 그러니까 그깟 엠시들이 지껄이는말 귀담아 듣지 마시구 힘내세요! 지들은 뭐가 그리 잘났나? 한국은 이래서 문제에요 지들은 잘난거 하나도 없으면서 남에대한 말은 서슴없이 하는거...또다른 사람이 지들을 호박씨까고 있다는 거 아는지 모르는지;;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28
제가 이 글을 쓴 데에는 봉선씨 같이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들이 많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지.. 그 반대로 얼굴이 이쁜 여자들은 매력이 없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건 그대로 또 매력이 될 수 있는 거겠죠. 봉선씨의 매력을 읽으셨듯이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들의 매력도 보셨으면 해요.
Commented by 지나가요 at 2009/01/04 13:25
얼마전 해피투게더에서 꽁트할때 kbs아나운서들이 나왔었다. 그때 최송현이 봉선이보고 하는말...봉선이는 방송국에 진짜 어떻게 들어왔어? 어떻게 들으면 상당히 기분나쁜 발언이야...송현아 너두 이쁜줄 아니?? 너두 그렇게 이쁜거 아니거든? 넌 그렇게 너 자신이 이쁘다고 생각하면서 굳이 들어온데가 kbs냐??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29
꽁트잖아요. 합을 짠 개급니다. 최송현씨가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말했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개그는 개그일뿐. 그것이 또 악플로 이어져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송현씨도 매력적인 분입니다.
Commented by 2월의하늘 at 2009/01/04 13:28
이런 글 너무 고맙다
어디가서 신봉선 매력덩어리라 해도 콧방귀끼는 세상에
진실된 눈 가진 사람 만나니 반갑기만 할 따름이다
화장기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
시청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웃음주기 위해 남보다 더 망가지는 모습
세상 어느 여자가 만천하 공개되는 카메라 앞에서 안이뻐보이고 싶겠는가
난 이런 봉선씨 모습이 아름다울 뿐이다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30
이런 답글 나도 고맙다는.
Commented by 주다연 at 2009/01/04 14:07
저는 신봉선 정말 귀엽게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30
저도 긔래요..
Commented by 라마군단 at 2009/01/04 14:12
글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평소에도 신봉선씨 꽤 좋은 눈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 글을 개기로 더 좋아진 것 같구요... 그리고 댓글을 읽다보니 ... 요즘에 개념없는 인간들이 좀 많은거 같군요... 무슨 글이던지 악플을 달아주시니... 세상을 보는 눈이 삐딱선을 탄거 겠죠??
어쨋든 이 댓글의 본론은 "신봉선 힘내라!?" 랄까나..?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31
아마 힘내실 겁니다. 저도 힘이 나네요. 오타.. 개기x 계기o.. ^^;
Commented by 김민정 at 2009/01/04 14:24
굉장히 글을 잘쓰시네요 글한번써보세요 .
외모지상주의 우리나라의 문제점을단박에 찝어주시네요
잘읽었습니다.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31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ed by at 2009/01/04 14:32
동감합니다. 우리나라는 참 비교문화가 발달했죠.. 그리고 남 헐뜯고 깎아내리는 모습들...
특히 요즘 방송계에서는 참 대놓고 남 욕하고 비방하는 사람도 떳떳히 방송하는 시대가 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나 하나만이라도 남과 비교하고 깎아내리는 표현을 쓰지 않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네요.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39
전 다양한 문화가 파생된다는 것은 좋은 징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김구라씨가 공중파로 나온 것은 나름 혁신이었다고 생각하는 쪽이지요. 절친일기에서 김구라 말고는 적당한 MC가 생각나지 않는다는 제작진의 말에도 수긍하고 말입니다. 삼천포로 갔나요..?(왠지 김구라씨를 두고 하신 말씀 같아서..) 어쨌든, 중도를 갖춘다면 비방개그니 외모개그도 웃길 수 있는데 말입니다. 심각한데서까지 '네 얼굴로 가당키나 해?' 한다고 해서 웃기진 않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봉선이는이뻤다 at 2009/01/04 14:43
신봉선언니 개그우먼이고 이미지라 그렇게 잡혀서 그런거지 솔직히 이뻐요^^아 !귀엽구요><ㅋ
그때 무한걸스 몰래카메라편보니까 정말 착하시던데..보면서 울었다는 ..ㅜㅎㅎ
홍보지만 ㅋ관심있으시거나 좋아하시는분들은 해피뽕자하우스 많이 가입해주세요~^-^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40
해피뽕자가 뭔지 몰라서..;;
Commented by 미소천사 at 2009/01/04 14:51
공감 100% 이런 글이 자주 나와야 우리나라 의식이 변할거 같아요
간만에 기분좋은 글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40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yyy at 2009/01/04 14:52
글 잘쓰셧네요~ 읽으면서 신봉선씨가 쓴거 아냐? 오해하기도 했지만 ㅋ
어쨋든 머 얼굴 이쁜거야 모든 남자의 로망이고,
신봉선처럼 다른 매력을 가진 여자도 참 멋있죠~
다만 얼굴이 못생겻단 이유로 그 매력을 무시하는 행동은 그릇된 행동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참고로 강호동의 깍아내리기식 개그 없어졌음해요~차라리 찮은이형처럼 버럭개그는 그나마
봐줄만하지 남 깍아내려 잠시 웃길줄 모르지만, 무심코 던진 돌에 상처받는사람도 생각해야죠~
유재석처럼 다같이 윈윈하면서 받쳐주는식의 개그가 모든이에게도 행복과 웃음을 주는 개그가
아닐까 싶네요~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4 15:42
제 글을 제대로 이해해 주셨단 생각이 드네요. 외모가 이쁜 것도 매력이고, 귀여운 것도 매력이고, 마음 씀씀이가 고운 것도 매력이지요. 세상에 매력적인 사람들이 참 많은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1/04 16:17
우리나라가 극도로 심하게 외모지상주의라 그래요.
그이전에 외모에 따라 그사람에 대한 편견도 심하게 있구요.
오죽하면 관상 보면서 성형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우리나라 자체가 짜증날 뿐이예요..
방송과 현실 뭐가 차이가 있겠어~

남자친구들도 요즘은 그렇게 말해요
쌍커플 코수술 치아교정 광대뼈 깍는거나 턱 깍는거 이런건 그저 자기
미용이라고 생각할 뿐이라고 가슴만 안했으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식입니다.
오히려 못생긴 애들을 게으르고 부지런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세상이 대중이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로 만든거예요.
못생긴걸 못생겼다고 말하는게 현실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8 18:43
세상이 우릴 그렇게 만들었다고 치부해 버리면 그만일까요? 전 사람들의 외모만이 아닌 매력을 보렵니다.
Commented by 신봉선씨 at 2009/01/04 16:23
솔직히 이뻐요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8 18:43
늘 솔직하세요.
Commented by 봉선이는이뻤다 at 2009/01/08 16:49
다시 쓰네요 ㅋ해피 뽕자하우스 봉선언니 팬카페에요^^
다음 카페인데 주소가 http://cafe.daum.net/bboungza구요 ㅎㅎ
Commented by Marina at 2009/01/08 18:44
구경갈게요.
Commented by 뽕자♥ at 2009/02/03 13:59
신봉선씨는 정말 모든 면에서 매력적인 분이십니다.
저는 결코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딱 방송만 봐도 열심과 열정을 쏟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저는 외모로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습니다.
외모로 사람 비꼬는 사람들중에 제 잘난 사람은 한명도 보지 못했으니까요.
아무튼, 이 글 참 공감가네요^^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뽕자♥ at 2009/02/03 14:00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신봉선씨는 예쁘답니다^^
Commented by Marina at 2009/03/19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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